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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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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정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더라고요. 현대에 날씨도 점차 적극적으로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불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거제도의 각가지 관광 명소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제도
거제도는 경상남도 남부에 자리한 시이며,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입니다. 인구 또한 제주도 다음으로 많고 거제도 주위엔 73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짜여져 있다고 합니다. 섬이지만 육지와 가깝기 때문에 서쪽 통영은 거제대교와 신거제대교, 북쪽 부산은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도로 이동할 수 있어 육로운행이 자유롭습니다.

오늘은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바람의 언덕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첫번째는 바람의 언덕이고요. 해금강 가는 길 왼편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마을이 나오고 그 마을 북쪽에 자리 잡은 곳이 바람의 언덕이고요. 고즈넉한 풍차와 풍차 밑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거제도의 바다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언덕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가슴이 탁 트이고 흥분되고 떨리는 바람이 상쾌함을 보내줍니다.

바람의 언덕은 각가지 TV드라마의 촬영지이기도 했고 2009년 11월에 풍차를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구경감을 전파하고 있어요. 신선대는 바람의 언덕 맞은편 해안에 붙어있고으며 자연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신들이 바람을 즐기기 위해 내려왔다고 하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있는 풍차는 풍차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주 고혹적인 곳이예요.


해금강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두번째는 해금강이라고 합니다. 해금강마을은 바다에서 남쪽으로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무인도로서 바다 속의 금강산이라고 부르는 뜻의 해금강으로 넓직하게 알려져 있고요. 해금강은 거제도에서 배를 타고 오가는 섬으로 자연을 지키는 힐링여행코스로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중국의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러 왔다하여 약초의 섬이라고도 명명되며, 신비한 식물이 자라는 곳이라고 합니다. 보통과 다르게 일출과 일몰의 명소로 유명해져 있어 일출과 일몰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예요.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세번째는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이라고 합니다. 거제도의 푸른 모래해변은 무척 매혹적이고 해변의 종류는 여러 종류입니다. 검은 진주같은 검은 몽돌로 조성된 해변은 전국 최고의 명소 중 한개로 거제도에 가면 필히 가봐야 할 곳이라고 합니다. 파도가 칠때마다 몽돌이 굴러다니면서 내는 소리가 새롭고 통쾌한 바다배경과 파도소리로 우리나라 자연의 소리 100선에 선택되었습니다.


거가대교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네번째는 거가대교이라고 합니다. 거가대교는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에서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 가덕도를 잇는 다리이며, 총 길이 8.2km와 왕복 4차선 도로, 2개의 사장교의 해저침매터널로 달성되어져 있어요. 침매터널은 48m 곰곰이를 비롯한 5개의 세계 기록을 조성됐고 유호전망대는 낮에는 탁 트인 바다전망,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할 수 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곳이예요.

계룡산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다섯번째는 계룡산이예요. 거제도 계룡산은 거제도 중앙에 있는 높은 산으로 닭벼슬과 같은 모양을 하였으며 용트림을 하여 구천 계곡을 이루고 있다 하여 계룡산이라고 부르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각가지 암석들이 산을 이루고 있으며, 6•25 전쟁 당시 통신탑의 잔해가 남아 있던 곳이기도 하더라고요. 계룡산은 정상에서 철쭉이 만발한 것으로 평판이 높은 선자산에 들기까지 봄철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예요.

동백섬 지심도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여섯번째는 동백섬 지심도이라고 합니다. 동백섬 지심도는 남북이 긴 사각형 모양으로 하늘에서 내려다본 섬의 모양이 '마음 심'자를 닮았다고 하여 일임된 이름이고요. 장승포 동백섬 지심도 터미널을 통해 배를타고 약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섬 전체가 동백나무로 덮여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포진지와 탄약고 등의 자국이 꼬박 남아 있으며 동백섬 지심도는 2016년 6월에 국방부에서 거제시로 소유가 이전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거제 식물원 정글돔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일곱번째는 거제 식물원 정글돔이예요. 거제 식물원 정글돔은 멋진 정글을 탐험할 수 있는 실내 식물원으로 경남에서 하나뿐인 대규모 식물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고요. 새둥지 포토존은 인생샷을 미칠 수 있는 곳이 많아 유명하고 폭포가 있는 식물원이 아닌 정글 체험을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일년 내내 실내 데이트 장소로 이용하기 좋은 곳이예요.


공곶이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여덟번째는 공곶이이라고 합니다. 공곶이라고 하는 이름은 지형이 궁둥이처럼 툭 튀어 나왔다고 하여 붙어진 이름이며, 1957년에 노부부가 산비탈에 밭을 일궈 동백과 수선화, 종려나무등을 수십년동안 관리하면서 멋진 자연이 입 소문을 타게되어 현재 거제도 숨은 명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공곶이는 수선화가 피는 봄에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과 날씨가 좋은날에는 건너편의 내도, 해금강까지 보이는 거제도의 관광 명소이라고 합니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아홉번째는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고요. 한국전쟁 당시 많은 포로가 발생해서 이들을 받아들일 곳이 필요해 1951년 거제도 고현•, 수월 일대에 포로수용소가 설치됐습니다. 인민군 150,000명, 중국군 20,000명을 비롯하여 173,000명이 포로로 잡혀 있었다는데 1953년 휴전협정이 체결되면서 전쟁이 끝나고 강제수용소가 폐쇄되었습니다. 거제 포로수용소에는 당시의 일부 잔재 건물과 포로 생활, 막사, 사진, 의복 등이 생생한 자료와 기록을 기본으로 기입되어 있다며, 현재는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 완공되어 전쟁사 교육관으로 변모했답니다.

외도 보타니아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중에 열번째는 외도 보타니아이예요. 거제도에서 약 4km 떨어진 외도는 편익한 지리적 여건에도 개의치않고 두둑한 수원과 온난한 기후를 갖고 있어 많은 종류의 열대식물이 스스로 자라나고 있고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자리잡은 외도는 동도와 서도로 분간되며, 서도에는 식물원과 편의시설이 있으며 동도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소유하고 있어요. 이국적인 건물과 풍경으로 장식되어 있어 마치 지중해의 해변을 방불케 하여 어디에서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거제도 여행을 통해 거제도의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정보에 대한 소개를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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