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강원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아래 장소는 틀림없이 들려보시기 기원합니다. 숨은 명소여서 더 많이 운치있는 여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 거진항
난생 처음 소개할 장소는 거진항이예요. 거진항은 거진 해수욕장으로도 불리네요. 숨은 명소이다 보니 강원도를 빈번히 여행했던 사람들도 잘 모르는 장소 중 1개이예요. 바다가 앞에 펼쳐져 있다고하지만 한 곳은 이미 물이 고여있는 것 같은 구조가 굉장히 신기합니다.
그리하여 물이 고여있는 부분은 잠깐 발만 담그고 놀기에도 상관없습니다. 가을, 겨울에도 거진항을 아는 분은 강원도 여행갈때 틀림없이 들렸다가 가는 곳 중 한 곳이라고 합니다. 방파제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낚시하며 힐링하여서도 좋다라며, 텐트 친 뒤 잠깐 쉬고 갈 수도 있는 장소이고요.
2. 태극문양 화원
두 번째 강원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명소는 태극문양 화원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인터넷에서도 자료가 많이 나와있지 않을정도로 잠재된 명소이예요. 이곳에 가려면 차량 네비게이션으로 강원도 홍천 남노일리 253-1이라고 적으면 된다 하였습니다. 가끔가다 이 곳에 찾아가기 위해 남노일 강변 유원지로 조사해서 가는 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해당 장소 찾기가 조금은 어렵답니다.
해당 장소에 안주하면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으며 대신 그 빈자리를 천일홍 꽃들이 가득보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어요. 꽃들을 보고 있다면 그 가운데 바로 태극문양이 보이라고 합니다. 주차장은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부근 공터에 주차한 후 관람하면 되기도 합니다.
3. 원주 치악산 동악단
세 번째 추천 장소는 원주 치악산 동악단이라고 합니다. 둘레길 코스로 산책이 가능하며 국형사앞에 주차한 뒤 이동하면 된다 하였습니다. 둘레길 코스는 1코스부터 시작되며 초입 바로 위 부분을 보면 '꽃밭 머리길'이라고 부르는 표식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동악단을 가기 위해서는 바로 이 길로 향해서 가면 되기도 합니다.
일명 무장애길 코스로 등산이 쉽지 않은 장애인이나 노약자, 임산부 등을 위해 숲길을 그 어느 장애물 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그러므로 어린 아이 유모차 태우고 가도 괜찮은 코스이고요. 계속 가다보면 중간에 갈림길이 나오고 그 갈림길의 우측이 동악단으로 향하는 길이고 왼편은 그대로 꽃밭머리길 코스이라고 합니다. 모두 무장애 코스로 대수롭지 않게 다녀갈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4.양양 양수 발전소
네 번째 강원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숨은 명소는 양양의 양수 발전소이고요. 일명 진동호로 명명되는 장소이예요. 이곳 발전소는 해발937m 정상에서 물을 끌어 올려서 저수지에 저장한 뒤 낮에 내려보내는 시스템으로 흘러갑니다.
다만 개방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이므로 11월 차후 여행 시에는 출입이 불가능하다는점 미리 비교해주기 바랍니다. 개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예요. 둘레길처럼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둘레길 애초부터 계절에 맞게 핀 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해요. 시기만 잘 맞아들이면 이곳도 멋진 명소이므로 잘 명기해놨다가 반드시 내원해보십시요.
5. 춘천 물레길
다섯번째 추천 장소는 춘천 물레길이예요. 위치는 강원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113-1에 붙어있고 있다고 합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므로 여행 일정짤 때 이 점 비교해주기 바랍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 요금은 기본 2인은 30000원이고요.
거기에다가, 성인 1명씩 추가될 때마다 10000원씩 추가되며 어린이 추가 시에는 5000원만 추가된다 하였습니다. 이곳 물레길에서는 카누를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해양 스포츠와는 차별있게 카누는 정적이면서 시끄러운 소음을 내지 않으니 가만히 물레길 코스 쭉 둘러보고 싶으시다면 카누 탄 뒤 서서히 부근 둘러보고 올 것을 추천합니다.
6.김유정 문학촌
여섯번째 추천 장소는 김유정 문학촌이고요. 위치는 강원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0-14에 붙어있고 있다고 합니다.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면 입장료는 2000원 지불해야 입장 가능 하더라고요. 김유정 문학촌을 가보면 크게 1~17번으로 나뉘어 있고 이 중 1번, 2번, 3번까지는 유료 입장 구간이예요.
나머지 구간부터는 무료 감상할 수 있는 부분이예요. 그리하여 앞에서 알려드린 입장료 2000원도 나머지 4번 구간부터만 볼 거라면 무상으로 관광할 수 있고요. 김유정은 소낙비, 산골나그네, 땡볕 등 유명 작품을 남긴 작가이라고 합니다. 전시관을 자세히보면 김유정의 인생, 인간관계 등에 대하여 상세히 전시되어 있어요.
7. 해산령 전망대
일곱번째 강원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해산령 전망대이예요. 이 곳은 네비게이션을 쳐도 잘 나오지 않은 곳이므로 해오름 휴게소, 그렇지 아니하면 해산전망대라고 입력한 뒤 찾아가면 된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해오름 휴게소 또한 산 중턱에 있는 휴게소로 이 휴게소도 잘 모르는 분들이 가득합니다. 지금 한창 단풍 철이니까 해산령 전망대를 알고 있으시다면 단풍 절정 시기를 잘 체크해서 이곳부터 들렸다 가십니다. 울긋불긋한 단풍을 볼 수 있기도하고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다고해요. 전망대에서 돗자리 펴고 개운하게 피크닉할 수도 있는 명소이므로 여기도 시간이 된다면 반드시 들려보시기 기도합니다.
8. 양구 수목원
여덟번째 추천 장소는 양구 수목원이예요. 위치는 강원도 양구군 동면 슴골로 10번길 131에 정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이니까 이점 참고하세요.
입장료는 성인 기준 6000원, 청소년은 3000원, 그리고 65세 이상은 무보수로 관람가능합니다. 이곳은 해발 420미터~450미터의 고원 지대에 있는 고원 식물원으로서 식물 관람뿐만아니라 놀이공원도 조성되어 있는 곳이고요. 일단 해발 450미터 그대로의 야생화 단지도 관광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구간에서는 희귀한어려운 식물도 볼 수 있는 곳이예요.
9. 횡성 숲 체원
아홉번째 강원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횡성 숲 체원이예요. 이곳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용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가을에 이곳을 한번 내원하다가 보면 그 이다음부터 계속 가게 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횡성 숲 체원은 내원하려면 미리 비어있는 일정을 확인해야 하여서 일정 확인 후, 예약을 하고 가면 되기도 합니다. 2~3인은 3만원, 5~7인은 7만원이예요. 횡성숲체원은 국내 최초 국가산림교육센터로서 청태산에 있으며 숲을 통해 치유되는 공간이라고 참고하면 된다고 합니다. 비어있는 일정이 호기심이 생긴다면 아래 사이트를 참조해주십시요.
10. 강원도 삼척 부남
마지막 추천 장소는 강원도 삼청 부남해수욕장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작은 돌섬들로 건설된 곳으로 멋진 경관을 뽑아내는 곳이예요. 부남 해수욕장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시크릿 바다라는 명칭을 붙였을 할만큼 인류에게는 밝혀지지 않은 명소이나 그 장관은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곳이고요.
한 여름에 이 곳에 가면 스노쿨링 하고 있는 사람들을 몇 볼 수 있어요. 가을, 겨울에 가면 부근 경관과 오순도순한 돌, 큰 돌들로 조성된 부근 풍경을 볼 수 있기에 강원도 갔을 때 이 곳도 가보시기 기원합니다. 이상 강원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이었습니다. 이 외에 강원도 또 다른 명소들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해당 지역들을 확인해주시기 바래요.